ABOUT
자연과 함께 할 때 더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.
그 모습을 보는게 좋아서 귀촌을 하게 된 엄마는
사랑스러운 내 아이와 함께 입을 옷을 짓습니다.
<엄마와 딸>
처음으로 같은 옷을 함께 입던 날
아이의 눈빛을 기억하고 있어요.
감출 수 없는 행복감과 함께 엄마를 향한 무한한 사랑이 담긴-
그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었지요.
꿈 많던 디자이너는 그렇게 엄마가 되었고
자연을 닮은 옷을 지으며 그 안에서 더 반짝이는
아이의 웃음도 함께 지어갑니다.
Thanks :-)